아침에 회사를 오면서 라디오로 들었던 곡인데,

아직도 그 노래가 아직까지 계속 머릿 속에서

맴돌고 있읍니다.

"세르비아의 이발사" 중에 나오는 노래라든데.

--정확한지... 맞나?



비 온 뒤,

뭉개 구름이 있지만 하늘은 너무나 맑더이다.

--지금은 아니다.



옆도 뒤도 아래도 위도 쳐다보지 않고

앞만 보고 달려가는 그런 생활을 하지 있지는 않은지?

잠깐이라도 창문 가까이 가서 하늘을 볼 수 있는

그런 여유를 가지시길....



봐! 저 하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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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스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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