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번주부터 본격적?으로 출근을 시작했다. 어제는 병원에 일이 출근을 못했지만 오늘부터는 예전처럼 정상적인 출근을 못할지라도 거의 90%에 가깝게 출근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5주 가까이 병실에 있었으니 이제는 정말 일하고 싶다. 이 감정이 며칠을 갈지 모르지만 하하하 |
'나만의 공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같은 가을(2002.11.04) (0) | 2005.10.14 |
---|---|
퇴원(2002.11.05) (0) | 2005.10.14 |
산다는 것은..(2002.10.30) (0) | 2005.10.14 |
자전거(2002.09.11) (0) | 2005.10.14 |
이력서(2002.09.12) (0) | 2005.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