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번주부터 본격적?으로 출근을 시작했다.
어제는 병원에 일이 출근을 못했지만 오늘부터는
예전처럼 정상적인 출근을 못할지라도
거의 90%에 가깝게 출근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5주 가까이 병실에 있었으니
이제는 정말 일하고 싶다.

이 감정이 며칠을 갈지 모르지만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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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스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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