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2월 22일에 우리 부부가 처음으로 만났다.

22일이 하루 지난 23일에 고구마 케익으로

조촐한 자축 파티를 가졌다.

우리 부부가 만난지 3년즈음에딸 지선가 태어났다.

의미있는 한 해가 될 것 같다.

앞으로 쭉 우리 부부에게 매년 의미있는 일들이 생길 것이다.

"여보! 검은 머리가 파뿌리가 될 때까지 행복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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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스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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