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우리 강생이 태어난지 꼭 3주차 되는 날이다.
이제 막 고개를 돌리기 시작한다.
엄마나 아빠가 직접 손으로 고개를 돌려야 고개가 돌아갔었는데
이제는 혼자가 좌우로 돌리기 시작했다.
이런 모습은 자주는 목격을 못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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