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구르는가 싶더니, 기고-어설프지만-
긴다 싶더니 물건잡고 일어서네...
이제 곧잘 기어다니면서, 이곳 저곳을 탐험하기 시작하네.
호기심 천국!!
또, 이젠 떼쟁이로 변신 중.
맘에 안들면 찡얼거리네.
첫째 키울 때와는 또 다른 감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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