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남편을 위해 파주 아울렛에 가서 남편 옷을 구매를 했네..
약간의 하자를 발견하고, 교환을 위해 파주 아울렛에 다시 가야한다 하여
온 가족이 나들이를 갔네.
가끔 매스컴에 나왔던 곳이라 약간의 기대하고 갔었는데
의외로 괜찮더군.
그렇게 비싸지 않은 가격에,
잘 꾸면서 정원과 건물들,
깔끔한 식당.
사람만 붐비지 않으면 나들이 또는 데이트 장소로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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