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를 탔네

보물들 2011. 7. 24. 10:03

완소남.

아들의 별명. 완소남 : 완전 소심한 남자

소심이가 장난감 자동차를 탔네.

어느 날은 무서워하고,

어느 날을 같은 자동차를 타고서 헤벌려 한다.

대체로 기분이 좋은 날이 그렇다.

사진들은 약간 긴장한 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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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스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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