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퇴근 준비를 하고나서 잠시 거실에 앉아있는
막둥이가 막 잠에서 깨어났다는 신호를 보낸다
응앵 응앵하고.
막둥이는 울보에 소심남.
ㅎㅎ그래도 응앵은 잠시 아빠를 알아보곤 일으켜달란다.
일으켜줬더니 히죽하면서 좋단다.
출근 전에 8개월짜리 막둥이랑 눈마주치며 웃는 모습보니
마음이 편안해지네 그려~~~
안드로이드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막둥이가 막 잠에서 깨어났다는 신호를 보낸다
응앵 응앵하고.
막둥이는 울보에 소심남.
ㅎㅎ그래도 응앵은 잠시 아빠를 알아보곤 일으켜달란다.
일으켜줬더니 히죽하면서 좋단다.
출근 전에 8개월짜리 막둥이랑 눈마주치며 웃는 모습보니
마음이 편안해지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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