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2002.11.25)

나만의 공간 2005. 10. 14. 15:37
피곤이 누적이 되었나보다.
잠을 많이 자도 여전히 피곤하고, 술을 마셔도 해결되지 않고.........
하루 종일 머리를 계속 짓누르는 듯한 느낌.
어찌 해결할 길이 없나?
한달여 동안 병원이 있는 동안은 그런 증세가 없었는데
회사를 다니기 시작한 후 얼마지나서부터
나타나는 증세가 계속 지속된다.
일에 대한 스트레스...
그런 것일까?
지금 내가 파악할 수 있는 원인은 그것 밖에 없다.
그럼 해결책은?

맨날 이런 쓸데 없는 생각을 하지 않는 날이 올까?

'나만의 공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홀애비 냄새(2002.12.09)  (0) 2005.10.14
자동차 구매(2002.11.29)  (2) 2005.10.14
감기(2002.11.25)  (0) 2005.10.14
포도주(2002.11.08)  (0) 2005.10.14
진정한 아름다움이란(2002.11.12)  (0) 2005.10.14
Posted by 인스노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