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생이를 뱃속에 담고 있는 강생이 엄마의 모습을 어제 사진으로 담아 보았다.
출산일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도 여전히 씩씩하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우리의 강생이를 만든 억바리 엄마다.
강한 이런 엄마의 기상을 강생이의 유전자 메모리에 전달되었으면 좋겠다.
그렇게 된다면 살아가면서 어려움이 부딪치더라도 엄마가 해 왔던 것처럼
당당히 맞서 헤쳐나갈텐데.
엄마의 모습을 많이 닮은 강생이가 되어라 !!!!!!!!!!!!!!
<그림1 강생이 엄마>
<그림2 강생이로 인해 배불뚝이가 된 강생이 엄마>
<그림3 강생이 엄마 배 근접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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