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주, 정확히 하면 임신한지 23주 5일째 되던날 병원에서 입체 초음파를 찍었다.
실제와 가까운 강생이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사진을 보고 강생이의 엄마 아빠는 강생이의 외모때문에
고민을 하기도 했다.
엄마를 닮았느니, 아빠를 닮았느니 하면서 아빠랑 엄마랑 옥신각신하기도 했다.
강생이로 인해 엄마 아빠가 더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강생이로 인해적은 변화들이 아빠와 엄마,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다.
강생이가 세상에 나온다면변화가 쌓이고쌓여새로운기회를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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