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전부터 화요일 새벽 4:30분경에 칩테스트가 거의 완료되었다.
이제 남은 부분은 에러가난 부분을 무시한고 다른 기능이 이상이 없나를 검증하면 된다.
이번 주 금요일에 테스트 벡터를 준비하여 오창에 내려간다.
토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잠을 거의 자지 못해서
어제는 다들 하루 쉬기로 했다.
하루 쉬었지만 아직도 피로가 다 가시지 않았는지
머리가 멍하고 온 몸이 찌뿌디딩 하다.
칩테스트에 참가했던 사장님을 비롯하여 설책임, 남주임이 정말 고생 많이 했다.
이런 팀웍이라면 앞으로 일이 아주 잘될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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