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을 청소하기 전에 바가지 담아 놓고 찍은 모습.
금붕어들 사이에 가물치 한마리.
키워서 마눌님 몸 보신해 줄려고 했는데
금붕어 어항에 넣어놨더니
마눌님이 제일 좋아하는 검정 툭눈이의 눈을 물어뜯어놨다.
퇴출시키기로 결정!!!!!!!!!!!
어항에 입수한 후에 모습.
사진은참평화로운 모습인데
지금 어항의 모습은 처참하다.
검정 툭눈이는 눈주위 껍데기가 벗겨지고 코멧은 백점병과 곰팡이가 몸에
피어나고 진주린 한마리는 온몸에 핏기가 서기 시작했다.
소금욕과 약물을 투입시키긴 했는데..
예전의 활발하고 화려한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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