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손을 가지고 뭘하면서 놀까? 고민하는 강생이...
"엄마 어떻게 놀면 잘 노는거예요?" 하고 묻는 듯한 표정. ㅎㅎㅎ
뭐니 뭐니 해도 손가락 빨기가 최고여~~ 히히히 재밌다.
"엄마! 나 잘하지? 이렇게 손가락을 꼬면서 하는거야..."
"어때 어때 나 잘하지?"
"헤헤헤헤"
" 나중에 또 다른 놀이 보여줄께..."
좀 실증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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