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생이 백일반지

보물들 2006. 5. 29. 22:48

토요일(5월 27일)이 강생이 태어난지 딱 백일 되던 날이다.

외할머니께서 백일반지를 지선이 조그마한 손에 끼워 주셨다.

"금처럼 반짝 반짝 빛나게 자라라" 하시면서.

엄마 아빠에게 소중한 우리 강생이

다른 사람에게 금처럼 소중한 존재로 자라주었으면...

아니 튼튼하게만 자라다오 ㅎㅎㅎㅎㅎㅎㅎ







'보물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생이 표정연기~  (4) 2006.06.03
막내고모의 선물  (2) 2006.06.03
엄마!! 나 엎드려 놀기 잘해요!!!!  (4) 2006.05.29
손을 가지고 노는 강생이  (1) 2006.05.29
5월 27일 울 강생이 탄생 백일  (4) 2006.05.24
Posted by 인스노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