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글생글 잘도 웃는 강생이. 지선이는 유쾌, 상쾌, 통쾌한 아기!
코평수를 넓히고 히잉~소리를 내며 애교를 부리는 강생이.
뭔가 아쉬울 때, 특히 안아달라고 할 때 잘하는 표정.
애교만점 강생이! 눈을 찡긋~하며 눈웃음을 친다...
아들가진 부모들은긴장해야 한다...ㅎㅎ
우리 강생이애교와 눈웃음에쓰러지는 남자들이 많을 것이다..ㅋㅋ
- 강생이 엄마 생각 -
'보물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5월 27일 울 강생이 탄생 백일 (4) | 2006.05.24 |
---|---|
강생이의 다양한 표정~ (3) | 2006.05.23 |
부녀의 낮잠 (0) | 2006.05.23 |
지선이가 자고 싶어할 때... (0) | 2006.05.23 |
권지선양 자는 모습 (1) | 2006.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