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엎드려 놓았더니 힘들다고 짜증을 내더니

이제목에 힘이 생겼는지

한참동안 엎드려 자세를 하고 있다.

아빠가 이 자세를 만들어 놓고

'너무 앞서가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도 한다.

지선이가 하루하루 성장해 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엄마 아빠의 최대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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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스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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