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기 가득한 울 지선이의 눈매...잘 웃고 잘 놀고 장난을 좋아하는 귀여운 말괄량이!!


한쪽만 살짝 들어가는 짝짝이 보조개도 강생이의 매력!

웃을 땐 눈이 반달모양. ㅋㅋ 아빠는 하회탈 같다고 했다^^;;

이제 7개월인데 얼굴만 보면 세 살....ㅠ.ㅠ

(아빠는 본인도 어릴적 노안이었다며 노안은 늙을 수록 동안이 된다고 했다^^;;)


소파를 잡고 혼자 일어선 강생이~

즐거워요~ 우리 지선이~ 혼자 설 수 있는 것이 스스로도 대견한 듯 하다.


지선이가 이렇게 웃으면 엄마는 아기천사랑 천국에 있는 것 같아 ㅎㅎㅎ

머리, 눈썹, 코, 입술 모두 아빠와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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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스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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