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생이 이제 7개월째 접어 들었음.

그러나, 얼굴만 보면 세 살 아기...^^;;

눈빛과 표정이 뭔가를 아는 듯한 성숙한 울 아기~









'보물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빠 책임져!  (0) 2006.08.29
스마일~강생이~  (2) 2006.08.26
이가 날려고 하나봐...  (0) 2006.08.25
거꾸로 가는 강생이  (0) 2006.08.22
숨은 아기 찾기~  (0) 2006.08.21
Posted by 인스노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