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잡고 일어서길 좋아하는 울 강생이~ 세상엔 신기한 것이 참 많은가 보다.
어디든 가보고 싶고 무엇이든 알아보고 싶은 강생이~
오늘도 창밖에 뭐가 있나 확인하는 중에 그 모습이 너무 이뻐 엄마가 한 컷 찰칵!
즐거워요~ 강생이~
하얀 아랫니가 두 개 올라오고 있는데 사진으로 촬영하기가 쉽지 않다.
웃을 때 작은 이 두 개가 보이면 안그래도 귀여운 강생이가 더 귀엽다.ㅋㅋ
요즘 거울을 좋아하는 강생이.
혼자 안방 거울 앞에 서서 이야기도 곧잘 하고 자기 모습을 보고 웃기도 하며 잘 논다.
강생이 이쁜 얼굴에 뽀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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