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치는 걸 좋아하는 강생이. 개구장이 같은 모습으로 찰칵!
자고 일어나서 뒷머리가 하늘을 향해 있다. 한쪽 눈 살짝 감고 윙~~~크!!
아랫 입술을 꽉~깨문 다부진 강생이의 모습. 8개월 아기 같진 않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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