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집에 놀러 가기 전 지선이 모습.

강생이가 놀고 나면 온 집안이 지뢰밭이 된다...

모자가 너무 커 흘러내리는 지선.

엄마는 늘 큰 것만 사준다...ㅎㅎ

할머니가 사주신 분홍점퍼도 넘 커...ㅎㅎ

지선이 수염이 점점 진해지네...

큰일이야...


디카를 넘 좋아하는 강생이.

만져보겠다고 기어 오고 있어요~


우이씨~ 엄마가 자꾸 도망가서 속상해요~ㅜ.ㅜ

못마땅한 지선이 모습.

말은 못해도혼자 생각하고 느끼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대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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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스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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