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강생이가 말썽쟁이가 다 되었다.
꼭지가 달린 서랍은 다 연다.
여는걸로 거치지 않고 서랍을 아예 빼버린다.
서랍 안에 강생이 엄마를 차곡차곡 예쁘게 정리해 놓은 것을
우리의 강생이는 한순간에 무질서하게 만들어 버린다.
점점 말썽쟁이가 되어가고 있는 우리 강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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