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시간에 간혹 음악을 듣곤한다. 예전에 imufe.com에 접속해서 내가 좋아하는 곡을 선곡해서 들었다. 선곡한 것은 모짜르트 곡과 바하 곡 즉, 클래식이 대부분이고 몇곡만 가요다. 그래서 매일 듣다 보니까 실증이 나고 좀 더 다양한 음악을 듣고 싶다는 충동?이 생겨 어떻게 할까 궁리?하다가 우연한 기회에 음악방송을 하는 곳을 찾았다. 대부분의 30대 이상인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채팅도 하면서 음악을 신청하고 듣고 하는 곳이다. 맨날 듣는 곡만이 아니라 다양한 쟝르의 노래를 들을 수 있어 좋다. 그곳의 이름이 "바위산의 음악속으로" 이다 지금도 그곳에서 나오는 음악을 듣고 있다. 아줌마들의 방송도 프로?급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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