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작품으로 내가 기억하는 것은 "누구를 위해 종을 울리나" 밖에 없다. 그 작품에서 그녀는 마리아 역을 맡았고 그 상대 남자 배우는 게리쿠퍼가 레베르트 역할을 맡았다. 그러나 그녀는 내가 본 이영화 외에도 많은 영화에 출연했다. 1. 인터메쪼. 2. 카사블랑카 - 대표작 3. 누구를 위해 종을 울리나-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4. 가스등 -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 등등 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유명한 카사블랑카는 아직도 한번도 보지 못했지만 간간히 들었는데 간절히 보고 샆은 영화는 아니다. 2차 대전의 암울한 시대 배경이 나에게 공감대나 감동을 불러일으키기에는 너무나 동떨어진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그러나 한번 시간나면 볼 수 있게 테이프를 소장했으면 하는 생각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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