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번에도 또 구조조정이 있을거라는 소문이 있다.
이 번에는 그 규모가 상당히 크다고 하는데..
애들이 많이 걱정을 한다.
걱정을 하지 말라고는 했지만 나 역시 그네들이 걱정이 된다.
한사람이도 잘못되질 않았으면 좋으련만.
점점 직장생활 아니 월급쟁이 생활이 싫다.
나 의지와 무관하게 움직여야 하고
시키는대로 해야하고..........
흔한 표현대로 달면 삼키고 쓰면 뱉아버리는 식이다.
그렇게 해도 특별한 방법이 없다.
그냥 묵묵히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 월급쟁이의 삶인 것 같다.

이제 제3의 도약이 필요한 때인 것 같다.
제3의 도약이라 !!!!!!!!!!!!

'나만의 공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수선한 분위기(2002.03.19)  (0) 2005.10.14
White day(2002.03.14)  (0) 2005.10.14
새벽 커피(2002.03.12)  (1) 2005.10.14
[펀글]사랑시 모음(2002.03.11)  (0) 2005.10.14
새장(2002.03.11)  (1) 2005.10.14
Posted by 인스노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