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번에도 또 구조조정이 있을거라는 소문이 있다. 이 번에는 그 규모가 상당히 크다고 하는데.. 애들이 많이 걱정을 한다. 걱정을 하지 말라고는 했지만 나 역시 그네들이 걱정이 된다. 한사람이도 잘못되질 않았으면 좋으련만. 점점 직장생활 아니 월급쟁이 생활이 싫다. 나 의지와 무관하게 움직여야 하고 시키는대로 해야하고.......... 흔한 표현대로 달면 삼키고 쓰면 뱉아버리는 식이다. 그렇게 해도 특별한 방법이 없다. 그냥 묵묵히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 월급쟁이의 삶인 것 같다. 이제 제3의 도약이 필요한 때인 것 같다. 제3의 도약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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