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새로 시도하는 것.

1. 인라인 스케이트

샀다. 인라인스케이트를 샀다.
그리고 다음 스인스에 가입했다. 지난 토요일 처음 탔다.
무지 아팠다.

오늘 "생활의 발견"을 보고 올림픽공원으로 차타고 날라서
밤에 다시 시도했다.

뭔가 가능성이 보인다.
매일 밤에 나가서 혼자 feel을 느껴야겠다.
Posted by 인스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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