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한? 아들

보물들 2011. 9. 14. 22:57

강아지를 너무 못살게 구네.

남자라고, 누나가 요만했을 때와는 사뭇 다른데....

멍돌이였었는데, 이제는 한시도 가만 있질 않네.

조금씩 힘들어지네.

딸요원께서는동생 좀 돌보라하면 자기만 시킨다고 불만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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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스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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