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너무 못살게 구네.
남자라고, 누나가 요만했을 때와는 사뭇 다른데....
멍돌이였었는데, 이제는 한시도 가만 있질 않네.
조금씩 힘들어지네.
딸요원께서는동생 좀 돌보라하면 자기만 시킨다고 불만이 많아요.
작은 행복이 모여 큰 행복을 이룬다.
by 인스노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