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7/23) 저녁은 그냥 잠을 잘 수가 있었다. 꾹 참고서
그런데 어제 저녁(7/24)은 도저히 잠을 잘 수가 없었다.
다른 날도 그랬는지 모르겠다.
저번 주는 월화수가 예비군 훈련으로, 또한 회사서 운동을 하고 집에 갔기 때문에
저녁 잠을 쉽게 취했는지 모르겠다.

어째든 얼마나 열대야가 지속될지 모르겠지만, 열대야 동안은 우리 집사람의 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니겠네 그려.

밤새도록 에어컨을 틀고 잘 수도 없고........
어떻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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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스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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