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안양 연구소를같이 다녔던 멤버들과 송년회를 오늘 저녁 하기로 했다.
지금 약속시간까지 약간 여유가 있어 시간을 때우는 중이다.
어째든 찾아주는 사람이 있어 기분이 좋긴 한데,그렇다고아주 아주 좋은 것만은
아니다.
오늘 참석하는 모든 사람한테 적용되는 것은 아니지만,
참석자 몇몇과는 정신적인 교감이 덜 하다고 할까?
집사람도 강남에서 모임이 있다고 하니 빨리 모임을 파하고
집사람과 집으로 가는 데이트나 즐겨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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