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이 엄마가 낮에 젖주면서 찍었나보다.
놀 때와 젖먹을 때 강생이 눈이 보석처럼 빛이 난다.
이 때가 젤로 귀여워.
곤히 자고 있는 강생이 모습.
ㅎㅎㅎㅎ 입술은 확실이 아빠를 닮았네..
시간이 지날수록 아빠의 모습이 강생이 얼굴의 많은 부분에
나타나기 시작한다.
아빠를 바라고 있다.
얼굴에 난 것만 없어도 이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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