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이 6주째 모습

보물들 2006. 3. 29. 21:02

지선이 엄마가 낮에 젖주면서 찍었나보다.

놀 때와 젖먹을 때 강생이 눈이 보석처럼 빛이 난다.

이 때가 젤로 귀여워.

곤히 자고 있는 강생이 모습.

ㅎㅎㅎㅎ 입술은 확실이 아빠를 닮았네..

시간이 지날수록 아빠의 모습이 강생이 얼굴의 많은 부분에

나타나기 시작한다.





아빠를 바라고 있다.

얼굴에 난 것만 없어도 이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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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스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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