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면 3일째 지선이가 변을 못봤단다.
이러다가 변비 생기는 것 아닌지 걱정이다.
-엄마의 걱정은아빠보다 훨~씬 더 심하겠지?
얼굴에 생글생글웃음을 짓고 가끔 "어이~" 하는 소리도 내고
다리를 직각으로 올리기도 한다.
그런 모습이 너무너무 사랑스럽다.
사랑스런 우리 딸래미가 변비가 걸릴까 정말 걱정이다.
그렇다고 이 쪼그마한 애를 관장시킬 수는 없고..
참 걱정이다.
좋은 방법이 있으면 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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