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양한 표정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의사표현을 단순한 울음소리로 표시했는데
이번 주부터 웃음소리를 내는가 하면 신음소리도 아닌 것이
어째든 뭐 그런 소리와 까르르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엄마의 귀에는 "엄마"라는 소리로 들리기도 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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