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뽀샤시하게 만들었군.^^;

강생이 발잡고 노는 모습~


그리곤...냠냠 발가락 먹기...강생이의 무서운 눈매...ㅋㅋ

먹을 때 집중하는 이 눈매를 보면 커서 꽤나 야무질거란 생각이 든다.


두 가지를 동시에... 발 잡고 손 빨기...




강생이를 만나면사람들이 하는 말.

"아기 파마 해 줬어요?" -_-;;;

평소 피구왕 통키의 헤어스타일을 자랑하는 울 강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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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스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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