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발을 손으로 잡고 노는 강생이.
손가락 빨기에 이어 발가락 빨기에 심취중...
머리를 묶어 놓으니 토끼인지 다람쥐인지...아니 정말 강생이(강아지) 같네...
'보물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생이 배밀이 (0) | 2006.07.03 |
---|---|
강생이 136일째...손과 발을 맛있게도 냠냠! (2) | 2006.06.30 |
강생이의 여름 헤어스타일 (2) | 2006.06.23 |
꼬마 붉은악마 권지선 (0) | 2006.06.21 |
잠자는 강생이 (3) | 2006.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