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발을 손으로 잡고 노는 강생이.

손가락 빨기에 이어 발가락 빨기에 심취중...

머리를 묶어 놓으니 토끼인지 다람쥐인지...아니 정말 강생이(강아지)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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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스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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