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이와 아빠가 말그대로 늘어지게~ 낮잠을 자고 있다.
지선이 자세가 너무 재미있어서 기념사진을 찍어 보았다.
아빠 베게에 발을 턱~ 올리고 자는 울 지선이...ㅋㅋㅋ
어쩜 저렇게 아빠 코 앞에 발을 올려 놓았는지...
강아지처럼 옆으로 두 팔, 두 다리를 쭉 펴고 잠을 자는 지선이.
아빠는 이 강아지 자세가 너무 귀엽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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