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볼풀을 완성했다.
볼풀 안에서 역시 현아 언니네 집에서 가져온 미끄럼 틀을 설치했다.
방 하나를 우리 강생이 놀이터로 만들어 주었다.
만들어 놓고 보니 놀이터로서 꽤 괜찮아 보인다.
강생이 역시 너무 좋아하는 것 같다.
오늘은 일찍 퇴근해서 강생이랑 강생이 놀이터(방)에서 쭉 같이 놀았다.
ㅎㅎ 볼풀이 강생이랑 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낼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
너무 좋아하는 표정(1)
너무너무 좋아하는 표정(2)
아니 이건 무슨 표정이래??
해맑은 모습
아니 이건 또 무슨 표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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