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꼽놀이 장난감을 사주었다.

아빠의 썬글라스가 갖고 싶었는지 차만 타면 썬글라스 쓴다고 해서 어린이 썬글라스를 사주었다.

재미있게 노는 모습들을 보라









'보물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 형제???  (0) 2009.08.29
애들아 놀자에 또 갔다왔다.  (0) 2009.08.29
`애들아 놀자`  (0) 2009.08.14
통닭 뜯는 지선이  (0) 2009.07.30
엄마의 출장 길에  (0) 2009.07.21
Posted by 인스노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