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이가 너무 너무 재미있어 해서 지선이가 사랑하는 오빠랑 언니랑 같이

또 애들아 놀자에 같이 갔다.

얼마나 신나게 놀든지 실내에서 따라 다니기만 한 이 아빠도 2시간 놀고는 녹초가 되어 버렸다.

아빠가 시간이 날 때마다 데리고 가고 싶은데 요즘 신종 플루때문에 사람 많은 곳에 가면 안된다고

해서 앞으로 애들아 놀자에는 가지 못하겠다.

그래서 가까운 하늘공원이나 노을 공원이나 데리고 가야겠다.

정말 애들이 좋아할만 한 곳인데..

이 아빠가 돈 많이 벌면 만들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했다.































'보물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 공원의 삼총사  (0) 2009.09.17
세 형제???  (0) 2009.08.29
지선이의 혼자 놀기  (0) 2009.08.29
`애들아 놀자`  (0) 2009.08.14
통닭 뜯는 지선이  (0) 2009.07.30
Posted by 인스노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