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1일 오늘 간만에 엄마의 출장길에 아빠 지선이가 딸라 나섰다.
엄마가 일을 하는 동안 아빠와 지선이는 주위를 돌아다니면서 사진찍기를 하지롱~~
모자가 잘 어울리는 것 같아.
유진이 언니한테 물려 받은건데 지선이도 맘에 드나봐~
볼이 좀 통통해 진 것 같네..
ㅎㅎㅎㅎ 보기 좋구만.
꽈배기 들고 덩실덩실
언제는 웃는 얼굴의 이쁜 지선이.
새침한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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