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 사랑이 언니
쫄병 세준이와 지선이
가끔 일요일에 삼총사를 데리고 나들이를 하면,
이게 정말 멋진 휴일을 보내는 방법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지선이의 웃음 소리가 유별나게 크게 들리고, 행동이 큼직큼직하고,..
지선이를 비롯해 삼총사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겠지만 아빠에게도 충전의 시간이 된다.
그런데 표정들은 왜 이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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