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저녁에 비타민이라는 프로그램을 봤는데, 그기서 [화병]에 대해 얘기를 하고 있었다. 화병은 우리나라 사람에게서 발견된 병으로 스트레스와 약간 차이가 있지만 비슷하단다. 그 프로그램에서 스트레스 해소법에 관해 얘기했는데 첫번째가 운동 두번째가 즐겁게 살기 세번째가 웃음이였다 세가지 모두 새로운 것도 없고 어려운 일이 아닌데 실천으로 옮기기가 어려운가 보다. 지금 나 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가 스트레스에 쌓여 있는 걸 보면. 오늘 하루 바보처럼 보일지라도 한번 웃음을 지어 보자!!!!!!!!! |
'나만의 공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8시 30분까지 출근 (2004.02.02) (0) | 2005.10.14 |
---|---|
씁쓸함(2004.02.03) (0) | 2005.10.14 |
추석을 앞두고(2004.01.19) (0) | 2005.10.14 |
조금 불안함(2003.12.15) (0) | 2005.10.14 |
인사이동 신청(2003.12.17) (0) | 2005.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