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만들어 준 새로운 헤어스타일...집에서 엄마가 가위로 막 잘랐다는..^^;
아빠는 이 머리모양을 한 강생이에게 '순돌아'하고 불렀다...ㅋㄷㅋㄷ
짧아진 머리 덕에 머리핀을 해도 꼭 아들 같구만...
강생이의 우아~~~~한 손놀림...ㅎㅎ
까르르~ 웃는 강생이. 웃을 때 눈이 안보이는 게 매력포인트!
야무져 보이는 우리 딸.
머리띠를 해 보았으나 역쉬~남자아기 같당.ㅠ.ㅠ
그래도 신이 난 강생이 !
상체를 제법 잘 들어올리는 강생이.
균형을 잃고 기우뚱!
에구에구....쓰러진당....
휴식중. 강생이 힘들었나보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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