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만들어 준 새로운 헤어스타일...집에서 엄마가 가위로 막 잘랐다는..^^;

아빠는 이 머리모양을 한 강생이에게 '순돌아'하고 불렀다...ㅋㄷㅋㄷ

짧아진 머리 덕에 머리핀을 해도 꼭 아들 같구만...


강생이의 우아~~~~한 손놀림...ㅎㅎ






까르르~ 웃는 강생이. 웃을 때 눈이 안보이는 게 매력포인트!


야무져 보이는 우리 딸.


머리띠를 해 보았으나 역쉬~남자아기 같당.ㅠ.ㅠ
그래도 신이 난 강생이 !

상체를 제법 잘 들어올리는 강생이.


균형을 잃고 기우뚱!


에구에구....쓰러진당....


휴식중. 강생이 힘들었나보당...ㅎㅎ



'보물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여운 강생이  (0) 2006.07.17
아침 미소  (0) 2006.07.11
투정부리는 강생이- 구석에 박혀서 삐죽삐죽...  (3) 2006.07.06
강생이...엽기 아기??  (3) 2006.07.06
지선아! 아빠가 똥기저귀 못 갈아 줬다.  (0) 2006.07.05
Posted by 인스노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