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힘이 많이 힘든 와중에도 좋은 소식이 있어 조금 힘이 나네.

어제도 늦은 퇴근이였는데, 갑자기 친구들이 생각이 나서

먼저 택영이한테 전화를 했더니

"나 벌써 아기 아빠 됐어" 하는 소리르 들었다.

흐뭇한 미소..

갑원이에게 전화했더니, 이미 연락 받았다더군.

갑원이에게도 빨리 좋은 소식이 있어야 할텐데...

암튼 좋은 소식 하나에 기분이 쪼끔 좋아졌다.

""""택영아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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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스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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