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때문에 일찍 퇴근했는데, 문을 열자마자 활짝 웃는 강생이의 웃음에 아픔이 싹 가시는 듯 했다.

이 아빠가 일찍 들어오거나 집에 있을 때 볼 수 있는 강생이다운 놀기를 사진에 담아봤다.

강아지가 혼자가 공을 가지고 물거나 뜯거나 굴리거나 멀거니 바라보는 모습을

그대로 우리 강생이가 재연한다.

그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

<공 굴리기>


<물어뜯기 - 옆면>


<물어뜯기 - 정면>


<멀리 던지기>


<들고 돌리기>


<책 물어뜨기 직전>


<뒷다리 잡기>


<공놀이는 즐거워>


<물고 TV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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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스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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