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때문에 일찍 퇴근했는데, 문을 열자마자 활짝 웃는 강생이의 웃음에 아픔이 싹 가시는 듯 했다.
이 아빠가 일찍 들어오거나 집에 있을 때 볼 수 있는 강생이다운 놀기를 사진에 담아봤다.
강아지가 혼자가 공을 가지고 물거나 뜯거나 굴리거나 멀거니 바라보는 모습을
그대로 우리 강생이가 재연한다.
그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
<공 굴리기>
<물어뜯기 - 옆면>
<물어뜯기 - 정면>
<멀리 던지기>
<들고 돌리기>
<책 물어뜨기 직전>
<뒷다리 잡기>
<공놀이는 즐거워>
<물고 TV보기>
'보물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보 사람 (0) | 2006.11.02 |
---|---|
삐삐 머리에 꼭 다문 입술 (2) | 2006.10.30 |
강생이 놀기 (0) | 2006.10.30 |
강생이의 외출 (0) | 2006.10.16 |
아빠와 강생이... (1) | 2006.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