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오랜된 사진.
지똥이랑 아빠랑 홍대에 놀러갔다가, 회사 후배가 소개시켜 준 미술관
"트롱 프뢰유 뮤지엄"에 갔었다.
원래 그곳을 가기로 하고 하고 간게 아니여서 사진기로 못챙겼다
그래서 핸드폰으로 찍어났는데, 이제서야 핸드폰에 있던 사진을 노트북으로 옮겨와
이곳에 올리게 됐네.
좀 오랜된 사진.
지똥이랑 아빠랑 홍대에 놀러갔다가, 회사 후배가 소개시켜 준 미술관
"트롱 프뢰유 뮤지엄"에 갔었다.
원래 그곳을 가기로 하고 하고 간게 아니여서 사진기로 못챙겼다
그래서 핸드폰으로 찍어났는데, 이제서야 핸드폰에 있던 사진을 노트북으로 옮겨와
이곳에 올리게 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