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에서 - I

보물들 2008. 11. 9. 15:58

엄마 일로 두번째로 장거리 장시간 여행을 했다.

11월 6일 밤에 부산 광안리에 도착하고

다음날 아침 엄마가 일을 하고 있는 동안 가까운 광안리에 아빠랑 같이 가서

놀았다.

바다를 배경으로 흥겨워하는 딸래미...

항상 "인생은 아름다워""" 인 딸!!












음... 이 심각한 표정은 뭘까?



그렇지!! 이게 지선이의 진짜 표정이지..


지선이가 찍어준 아빠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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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스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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