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에서 - II

보물들 2008. 11. 9. 16:02

광안리 날씨가 추워 옷을 입히고 다시 광안리 해수욕장으로

조개껍데기 줍고, 모래 장난도 하고, 갈매기도 쫓아다니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주운 조개껍데기로 뭘 할까? 고민 중


모래 장난이 최고지!!!!!



히히히히 ...

처음보는 조개껍데기. 신기하기만 하네...





갈매기야 기다려~~~~

딸래미 운동시키고 있는 아빠!




'보물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속에서  (0) 2008.11.09
부산의 아파트에서  (0) 2008.11.09
광안리에서 - I  (0) 2008.11.09
요즘  (0) 2008.11.06
토요일 오후 - 하늘 공원에서  (0) 2008.10.08
Posted by 인스노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