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주말에 도넛츠 만들기를 했다.

아빠가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었다.

아빠가 해 주고 싶었는데--ㅎㅎ 마음만--

결국 엄마가 먼저 해 주었네..

즐거워 하는 지선이.

엄마랑 같이 뭔가를 한다는 그 자체가 아주 기분 좋은 듯 하다.



이렇게 보면 아주 큰 눈을 가진 아이처럼 보이는데..ㅎㅎ

귀여워~~


이건 뭔 표정이래


즐거워 즐거워~~



도넛츠 반죽


도넛츠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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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스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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