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참판댁에서의 피곤은 어디로 갔는지....
잠시 냇가에서 물놀이를 하고, 옷으로 갈아입고 다시 빨래터로 나와 물놀이
옆에 있는 논에서 키우는 옥수수. 옥수수를 따다가 삶아 먹고.
또 빨래터에서 나와 더위를 식히고,
동네 한바퀴를 아빠와 돌면서 꽃과 함께 사진도 찍고.
이런 추억을 딸은 기억할련지.....ㅎㅎㅎ
이 곳에 사진이 있으니, 나중에 살포시 기억하지 않을까?
최참판댁에서의 피곤은 어디로 갔는지....
잠시 냇가에서 물놀이를 하고, 옷으로 갈아입고 다시 빨래터로 나와 물놀이
옆에 있는 논에서 키우는 옥수수. 옥수수를 따다가 삶아 먹고.
또 빨래터에서 나와 더위를 식히고,
동네 한바퀴를 아빠와 돌면서 꽃과 함께 사진도 찍고.
이런 추억을 딸은 기억할련지.....ㅎㅎㅎ
이 곳에 사진이 있으니, 나중에 살포시 기억하지 않을까?